장서인
- 책·그림·글씨 등의 소장자가 자기의 소유를 밝히기 위하여 찍는 인장.

오늘 드디어 장서인을 받았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에 열어 보았다.
포장을 뜯어 보니 이렇게 고급스러운 선물주머니에 담겨져 배달되었다.


선물주머니안에서 장서인을 꺼냈다.
오래 기다렸던 만큼 설레임과 기대가 컸다.


짠~ 드뎌 장서인이 모습을 들어냈다.
칼로 긁고 파내어 손으로 직접 만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장서인.


연각재님께서 나에게 용을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결정.
정말 멋지다.
기대 이상이라 너무 기분이 좋다.


도장을 받는순간 고급스러운 재질과 함께 뭐랄까...손에 전해오는 묵직한 느낌....
용의 의미는 어느 분야의 최고됨을 상징하고 남성, 황제, 권력을 상징한다고 한다.
작게는 사계절의 변화, 악을 물리치는 힘, 우두머리의 인자함과 베품을 나타내기도 한다하여 이걸로 결정...



정말이지 이 장서인 하나에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거 같다.... 어떻게 보면 작품이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껴봤다.
책을 자주 읽는 나로써는 소장서에 이 장서인으로 찍으면 왠지 더 소장가치가 있을것만 같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주변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해줘야겠다.
정말 추천할만하고 소장가치 100%인 장서인...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blog.naver.com/elwkdls16 (인연을 새기는 집 - 연각재님 블로그)에 가셔서 한번 보시길...
이제 우리 주용이 장서인을 주문해야겠다.
흠..뭐가 좋을까..고르는게 또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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