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이런저런 일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답답하기도 해서 잠시 드라이브 갔다왔다.

바람이 불어 약간은 쌀쌀했지만 그래도 내리쬐는 햇살 덕분인지 그리 춥지만은 않았다.

대청호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한켠에 있던 답답함을 내려놓고 오니 조금은 홀가분한 느낌....


대청호에 내리쬐는 햇빛이 너무 이쁘게 보였다.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보인다.











대청댐길 끝자락쯤 있는 곳에 차를 세워 담배피우면서 잠시 멍때렸다.






DSLR부터 필카 그리고 호라이즌까지 계속 번갈아 가면서 셔터를 눌렀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찍고 또 찍었다.

















사진을 여러장 찍으면서 호숫바람을 쐐니 기분이 절로 상쾌해졌다.

필름이 다되는 소리가 들려 찍은 사진을 뺄려는데 ........................... 젠장 돌리는데 뭔가 뚝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필름이 잘린거였다.....내가 너무 돌렸나보다.

XXX......... 열다말고 바로 현상소로 달려갔는데 빛이 들어가 이 필름 못쓴다고......

이것도 액댐인가...ㅋ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흑백필름이었는데....ㅠ________________ㅠ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 현암정휴게소
도움말 Daum 지도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Open Menu 메뉴열기 Close Menu 메뉴닫기
Total : 290,834
Today : 32   Yesterday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