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저녁거리로 회를 사러 주문진항에 갔다.

주문진하면 오징어가 유명해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

근데 지금 오징어가 잘 안잡혀서 기장에서 공수해 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크기도 작고 가격도 꽤 비싸다. 그나마 살아있는건 이집만 있어 비싸도 사왔다.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주용이는 동영상 삼매경...






밥먹고 건물 안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평일인데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거야...











둘째날은 아쿠아월드에서 하루종일 노느라 피곤했다.

저녁을 해먹기도 그렇고해서 호텔안에 있는 엘꼬시네로 뷔페에서 먹었다.






우리가 간 시간이 6시쯤인데 이미 식당안은 꽉 차있었다.

앉을 자리가 없어 1시간 넘게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뭘 그리 사색에 잠기는지...







나는 일출하고는 정말 거리가 멀다.

근데 이상하게도 늘 이곳만 오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 

하지만 항상 해가 뜨고 난 뒤.....ㅠ_ㅠ







언제고 주용이랑 세진이 데리고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삼양목장에 갔다.

눈 덮힌 산을 봤어야 하는데 지금은 많이 녹아 중간중간에만 눈이 쌓여 있었다. 동해 전망대까지 올라오기는 했지만 우리들 기대와는 다르게 시야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더군가나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몇분만 서 있어도 춥고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너무 추워 정상에서 찍은 주용이 사진은 달랑 한장......찍고 바로 차안으로 도망갔다.

세진이는 엄마랑 차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














삼양목장에는 50기인가 53기인가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다고 들은거 같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이 강릉인구 60%에 전력을 공급한다니 실로 대단하다. 

가을무렵 다시 한번 찾아와보고 싶다.







뭐 이곳에 오면 누구나 거쳐가는 곳 양 방목지.














양들이 생각보다 식성이 좋다. 주는데로 받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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