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웃분 소개로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다. 

하지만 아직 주변에 공사가 한참인 곳도 있어 입구부터 조금은 심난했다.



입장료는 어느 아쿠아월드와 비슷한 수준







애들에게 물어봐서 제일 가고 싶은 곳.............하면 물놀이가 아닐까 싶다.

이제는 막내 세진이까지 합세를 했으니...













유유히 들어가는 주용이...







일단 탈의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여자 탈의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이곳에 아쿠아월드만 있었으면 별 메리트가 없었을거 같다. 물론 오지도 않았겠지만...

요새는 전국 각지에 널린게 아쿠아 월드인데 뭔가 특색이 없으면 손님 유치가 힘들다.







이곳의 자랑인 야외수영장은 여름시즌을 대비해서 한참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호텔도 짓고 있다.

이곳 리조트는 회원권이 있어야지 투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근데 호텔이 들어서면 굳이 회원권 없이도 호텔에 하룻밤 머물며 스파랑 찜질을 하고 와도 좋을 듯 싶다.







주용이는 이제 혼자서 잠수까지 할 정도이니 걱정은 안되는데 작년말까지 물을 무서워 하던 세진이까지 물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아주 미치겠다.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하니....결국 아빠는 5시간동안 물 속에만 있다 코피 터졌다.

그래도 애들이 좋다고하니 나올수도 없는 노릇이고....








점심 시간을 훌쩍 넘겼는데도 다들 노느라 배고픈줄 모른다.

거의 반 강제로 끌고나와 점심을 먹였다.







위험하다고 세진이 손을 잡을려고 하면 소리치면서 아빠 손을 거부한다. 그리고서는 혼자 간다. ㅠ_ㅠ

놀다가 여자아이가 있길래 한동안 서로 쳐다보면서 그냥 웃는다. 짜식들.....









잠수를 하더니 어느순간부터 배영까지 한다. 애들은 갈쳐주지 않아도 곧잘 하는거 보면 마냥 신기하다.







아빠랑 누가 오래 물속에 있나 겨루기.....







지하층으로 내려오면 패밀리스파존이 있다.

사진에서 보이듯 수심이 세진이 무릎 정도 밖에 안된다. 유아를 데리고 와 놀기에 괜찮은 곳인거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식탁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 냉커피나 음료수를 사와 이곳에 앉아 마시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안에는 찜질방도 있다. 근데 너무 피곤해서 애들을 간신히 설득시켜 나왔다.

물속에서만 6시간....결국 아빠는 현기증에 코피까지......


이곳이 좋았던 건 딱 한가지....

스파존이 있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몸풀기....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어느 아쿠아월드와 다르게 스파존까지 있으니 어르신들까지 모시고 와도 괜찮아 보인다.

아직 애들이 어려 익사이팅하게 노는 그런 아쿠아월드보다 이곳 힐링스파가 더 좋아 보여 앞으로 자주 이용을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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